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당시 코로나19 때문에 2023년에 개최)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뒷심을 발휘한 한국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28분 바텀 정글 전투서 '준지아' 위쥔자의 키아나와 '샤우씨' 류자하오의 알리스타를 잡은 뒤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했다.
킬과 골드서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33분 미드 한 타서 에이스를 띄웠고 대만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9분 탑 갱킹을 시도한 '준지아' 위쥔자의 녹턴에 2명이 죽은 한국은 13분 미드 전투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죽었다. 하지만 전령을 풀어 대만의 탑 2차 포탑을 파괴한 한국은 22분 오브젝트 전투서 4킬을 추가했다.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한 한국은 대만에게 대지 드래곤 영혼을 내줬다. 30분 바론을 내줬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내주며 위기 상황을 맞은 한국은 34분 장로 드래곤 싸움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활약하며 에이스를 띄우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한국은 3세트 중반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준지아' 위쥔자의 카서스를 잡았다. 18분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한국은 22분 탑 칼날부리 전투서 '캐니언' 김건부의 나피리가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29분 '제카' 김건우의 신드라가 '준지아' 위준자의 카직스를 끊은 한국은 장로 드래곤을 가져왔다.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한국은 대만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