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 2세트서 53킬이 오가는 난타전 끝에 2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2세트도 1세트와 비슷한 양상. '도고' 추쯔취안의 드레이븐에게 2킬을 내준 한국은 탑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카밀과 라인 스왑을 한 '구마유시' 이민형의 칼리스타가 '이지앙' 전이친의 암베사를 두 번 잡았다.
9분 탑 갱킹을 시도한 '준지아' 위쥔자의 녹턴에 2명이 죽은 한국은 13분 미드 전투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죽었다. 하지만 전령을 풀어 대만의 탑 2차 포탑을 파괴한 한국은 22분 오브젝트 전투서 4킬을 추가했다.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한 한국은 대만에게 대지 드래곤 영혼을 내줬다. 30분 바론을 내줬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내주며 위기 상황을 맞은 한국은 34분 장로 드래곤 싸움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3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