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중국 LPL 단기 대회로 시작한 데마시아컵 인비테이셔널은 '폰' 허원석과 '데프트' 김혁규가 있던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대회 6연패 기록을 세웠다. 이후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TES, 인빅터스 게이밍(IG), 빌리빌리 게이밍(BLG), 애니원즈 레전드(AL)가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LEC서는 '포비' 윤성원이 속한 나투스 빈체레(나비)와 팀 바이탈리티, 북미 LCS는 플라이퀘스트와 '지니' 유백진의 쇼피파이 리벨리온이 출전하며 LCP서는 GAM e스포츠, 브라질 CBLoL서는 레드 카니즈가 참가한다. 레드 캐니즈 칼룽가의 경우 주전 정글러 '스탭즈' 일로이 로드리게스의 비자 문제 때문에 팀 솔리드에서 뛰던 '이지스' 가브리에우 레무스를 임대 영입했다.

개막전은 3일 오후 5시(한국시각) 레드 카니즈와 나비가 대결하며 kt는 쇼피파이 리벨리온와 첫 경기를 치른다. 총 상금은 150만 위안(한화 약 3억 원)이며 우승 팀에게는 60만 위안(한화 약 1억 2천만 원)이 주어진다. 한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 팀들은 현재 중국으로 이동 중인 걸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