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앞마당 먼저 간 김도우, 완벽한 수비로 2대1

2019-06-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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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2019 시즌2 코드S 4강 A조
▶김도우 2-1 조성호
1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킹스코브 > 조성호(프, 5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 코발트 > 승 조성호(프, 1시)
3세트 김도우(프, 11시) 승 < 선더버드 > 조성호(프, 5시)

김도우가 앞마당 연결체를 이른 타이밍에 가져가면서도 조성호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김도우는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4강 A조 조성호와의 3세트에서 상대 공격 방법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 수비해내면서 승리했다.

김도우는 앞마당에 수정탑을 지으면서 연결체를 이른 타이밍에 지었다. 조성호가 뒤늦게 정찰하면서 부랴부랴 추적자와 사도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김도우는 알고 있었다는 듯 입구 지역에 보호막 충전소를 지으면서 수비해냈다.

불사조를 확보하면서 예언자 견제에도 대비한 김도우는 불사조가 빠진 틈을 노리고 견제하려던 조성호의 의도를 사전에 저지했다.

조성호가 추적자와 차원분광기로 주병력을 구성해 올인 러시를 시도했지만 김도우는 입구를 건물로 막으면서 시간을 끌었고 불멸자 2기를 뽑아내면서 또 다시 막아냈다.

자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김도우는 힘으로 밀고 들어갔고 조성호의 앞마당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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