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WS 동아시아 대회 개최…총상금 2억 1,300만 원

2021-04-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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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이하 PWS) 페이즈1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PWS 페이즈 1은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마카오 등 4개 지역 28개 프로팀이 총상금 2억 1,300만 원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며, 한국에서는 T1, 아프리카 프릭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이엠텍 스톰엑스, 매드 클랜, 젠지 e스포츠, 그리핀, ATA 라베가, 오피지지 스포츠, 고앤고 프린스, GPS 기블리, 보여줄게, 노코멘트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한다.

먼저, 수요일과 목요일은 위클리 서바이벌로, 하루에 6매치씩 진행돼 각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한 팀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위클리 서바이벌 하위 16팀은 금요일에 있는 와일드카드에 출전하는데, 6매치를 겨뤄 치킨 획득 수 상위 4개 팀은 위클리 파이널에 추가 진출한다. 위클리 파이널은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5매치씩, 양일간 치킨 획득 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마지막 6주 차 금·토·일요일은 총 6,3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5주간의 위클리 파이널 승리팀과 위클리 파이널 치킨 수 상위 11개 팀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하루 6매치씩 총 18매치를 치르며 가장 많은 치킨을 획득한 8개 팀이 오는 6월에 있을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4 아시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