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광동 프릭스, 에이펙스 상대로 '낙승'

2022-08-31 18:33
center
광동 프릭스.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광동 프릭스 2 대 0 에이펙스
1세트 광동 프릭스 3 <스피드전> 0 에이펙스
2세트 광동 프릭스 3 <아이템전> 1 에이펙스

광동 프릭스가 에이펙스에게 낙승을 거뒀다.

광동 프릭스는 31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23경기에서 에이펙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

광동 프릭스는 스피드전에서 완승을 거둔 뒤 아이템전에서 3 대 1로 이겼다. 스피드전에서는 이재혁이 세 번 모두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아이템전에 첫 라운드에서 패했지만 2, 3, 4라운드를 모두 잡아냈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는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1-4를 허용했으나 이재혁이 1등을 차지했고, 팀원이 3, 5-6을 기록하며 선취점을 따냈다.

2라운드 WKC 투어링 랠리에서도 광동 프릭스가 1점을 추가했다. 이재혁이 시작과 동시에 1등으로 나섰고, 이재혁과 송용준이 1-2를 차지하며 라운드 스코어 2 대 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진 동화 이상한 나라나의 문에서도 이재혁의 활약이 빛났다. 하위권에서 시작한 이재혁은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는데 성공했고, 유영혁과 송용준이 2-3를 차지하며 스피드전을 3 대 0으로 끝마쳤다.

아이템전 고정트랙 코리아 천년의 경주에서는 결승선을 앞두고 자석 싸움에서 밀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진 광산 보석 채굴장에서는 3바퀴에 진입하면서 이은택과 이재혁이 1-2를 차지했고, 이은택이 1등을 유지하며 스코어 1 대 1을 만들었다.

3라운드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에서도 이재혁과 이은택이 1-2를 차지하며 2 대 1로 앞서나갔고, 4라운드 포레스트 유격장에서는 이은택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