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vs 김지성, ASL 시즌14 결승 향한 대결

2022-09-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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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왼쪽)과 김지성.
ASL 시즌14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4강전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이하 ASL 시즌14) 4강전이 27일과 28일 서울시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27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4강 1경기에는 테란 김지성과 저그 김민철이 맞붙는다. 현재 저그전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지성, 그리고 8강전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철벽 같은 모습과 공격적인 운영을 모두 보여주며 4강에 진출한 김민철, 두 선수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테란 유영진과 저그 조일장이 출전하는 4강 2경기는 2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16강에서 3명의 저그가 포함된 조에서 1위로 8강에 진출한 ‘최후의 프로토스’ 장윤철을 3대 0으로 무너뜨린 조일장이 지난 시즌 우승자 이재호를 화려한 벌쳐 운영으로 제압한 유영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ASL 시즌14 4강은 무작위로 1·3·5세트 혹은 2·4·6세트 맵 선택권을 결정한 이후, 양 선수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6세트까지의 맵을 선택하고, 남은 맵은 7세트로 결정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