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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최고성적' 고점 찍은 kt의 롤러 코스터

허탁 수습기자

2023-03-24 15:30

'롤러코스터' kt 롤스터의 기세가 연일 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kt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승리하며 2라운드로 향했다.

kt는 정규 리그 막바지에 6연승을 달리면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 기세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의 대결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22일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한 kt는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과 정글러 '커즈' 문우찬이 찰떡 궁합을 자랑하면서 승리했다.

1세트에서 문우찬의 신 짜오가 전령 전투에서 미끼 역할을 해내면서 3킬을 챙기며 초반부터 격차를 벌린 KT 롤스터는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김기인의 말파이트가 궁극기인 '멈출 수 없는 힘'으로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으면서 승리했다.

2세트 초반에도 앞서 나가던 KT 롤스터는 리브 샌드박스의 나르와 아펠리오스에게 연달아 킬을 허용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3세트에서 KT 롤스터는 김기인의 우르곳이 무려 8킬을 만들어내면서 킬 스코어 15대 1로 리브 샌드박스를 제쳤고 4세트에서는 1세트와 같은 조합인 김기인의 말파이트, 문우찬의 신 짜오 조합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다.

허탁 수습기자 (taylor@dailyesports.com)

허탁 수습기자

taylo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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