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L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머 시즌 럼블 스테이지 1,2주 차서 '타잔' 이승용이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승용은 1,2주 차서 게임 MVP 3회로 1위를 차지했다. 분당 비전 스코어(시야 점수) 등 다른 부분서는 2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신인 선수는 WE '얀시앙' 위옌샹이 차지했다. 위옌샹은 1,2주차서 MVP 2회, KDA서는 7.9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LPL 서머 럼블 스테이지 A조서는 LNG가 3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애니원즈 레전드와 징동 게이밍은 3승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