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길은 "LPL 생활이 쉽지 않았다. 언어적으로나 아니면 먹는 거나 기타 등등 다 뭔가 어려워서 복귀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kt라는 팀이 되게 뭔가 저한테 딱 맞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팀은 제쳐두고 kt만 보고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영상] kt 사랑한 '웨이'- kt만 바라본 '덕담'
김용우 기자
2024-12-04 12:16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