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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 "밴픽부터 나를 위한 무대였다"

김용우 기자

2026-02-11 13:45

'쇼메이커' 허수, "밴픽부터 나를 위한 무대였다"
DRX를 꺾고 LCK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허수가 "밴픽부터 모든 것이 나를 위한 무대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농심 레드포스에 승리를 거뒀다. 농심은 장로 그룹서 1승 2패, 디플러스 기아는 3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이끈 허수는 "오늘 2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 좋다"라며 "(바위게 싸움에 관해선) 오늘 3분 무렵 바위게 싸움에서 이득을 많이 봤다. 이득을 본 사람이 저라서 그런지 두 세트 모두 스노우볼을 잘 굴리려고 했다. 초중반에 많이 유리하게 이끌다 보니 전체적으로 게임이 편했다"고 평가했다.

허수는 또한 "팀원들을 다 믿기 때문에 제 할 일이 집중했다"라며 "아까 이야기한 바위게 싸움도 팀원들이 사전 작업을 잘해 놨기 때문에 제가 잘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그는 "요즘에 연습하면서 느끼는 건 개인 기량은 지금은 괜찮다는 것"이라며 "스킬 피하는 무빙 같은 것도 연습을 성실하게 했기에 다 피할 수 있었다.(웃음) 오늘은 아리 대 탈리야, 카시오페아 대 오로라가 나왔는데 매치업은 자신있었고, 과감하게 할 수 있었다. 스킬 피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나왔다. 밴픽부터 시작해서 저한테 있어 활약할 수 있는 무대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허수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플레이오프서는 강팀을 만나게 되는데 뒤처지지 않는다는 걸 팬 분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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