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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기인' 펜타킬 축하, 다음엔 뺏을 것"

김용우 기자

2026-02-10 22:20

'룰러' 박재혁, "'기인' 펜타킬 축하, 다음엔 뺏을 것"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안착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기인' 김기인의 펜타킬에 관해 다음에는 내가 뺐을 거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슈퍼 위크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박재혁은 "작년처럼 바론 그룹에서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플레이오프에도 올라가서 기쁘다"라며 "(3대0 승리에 대해선) 다전제에서는 이런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오늘 경기는 많이 아쉬웠다. 실수도 많았다. 깔끔하게 이길 수 있는 경기들을 놓쳤다. 그래서 다만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혁은 '기인' 김기인이 데뷔 7년 만에 펜타킬을 기록한 것에 관해선 "다음에는 내가 뺏을 것"이라며 "당시 내가 죽어서 아쉬웠다. 펜타킬을 기록한 거 축하한다. 다만 LCK컵이 공식대회가 아니기에 LCK 정규시즌서 한 번 더 했으면 한다"고 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준비하는 것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재혁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준비할 시간도 많고 쉴 시간이 있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다"라며 "남은 시간 동안 (팀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다 체크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상욱 감독의 밴픽에 대한 질문에는 잘하며 코칭스태프와도 시너지도 잘 맞는다고 한 그는 "최근에 독감도 걸렸고 오늘 컨디션도 안 좋았다"라며 "팬들도 건강 관리 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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