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애더' 정지훈, '렉스' 김해찬, '발포' 김민재와 결별했던 젠지는 26일 '아메리카노' 정영훈, '오르카' 이장원, '빈' 오원빈을 영입했고, '토시' 성윤모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젠지는 지난해 펍지 글로벌 시리즈5는 11위, 시리즈6은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서는 17위에 그치며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젠지, 펍지 팀 리빌딩 마무리...'아메리카노'-'오르카'-'빈' 영입
김용우 기자
2025-01-31 14:21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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