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9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볼리바드 시티 STC e스포츠 아레나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4강전서 G2 e스포츠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G2와의 4강전과 만약에 결승전을 간다면 활약에 관해 "저희 팀 선수들이 모두 PO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를 받으면서 올라왔다. 딱히 어떤 선수의 활약보다 다 같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WC] '기인' 김기인, "MSI FMVP? 누가 받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다"
김용우 기자
2025-07-19 20:36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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