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이하 OWCS 코리아) 스테이지3이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에서 29일 개막한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3는 오는 9월 21일까지 정규 시즌을 거쳐, 플레이오프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가 10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4일부터는 플레이오프가 시작, 10월 12일에는 스테이지 3 최강팀이 결정된다. 이번 대회의 상위 6개 팀은 OWCS 아시아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OWCS 아시아 대회 상위 3개 팀은 OWCS 월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3 참가 팀 및 로스터(이미지=블리자드 제공).
개막일 첫 경기는 승강전을 뚫고 OWCS 코리아 무대에 새롭게 합류한 신예 치즈버거와 리뉴얼된 OWCS 강호 제타 디비전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지난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2025에서 열린 OWCS 2025 미드시즌 챔피언십 우승팀 팀 팔콘스와 항저우 OWCS 챔피언스 클래시 우승팀 크레이지 라쿤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진다. 개막 주 2일차 토요일 경기에서는 팀명을 바꾸며 재도약을 노리는 웨이와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올드 오션이 맞붙는다.
OWCS 코리아 스테이지 3의 모든 경기는 캐스터 김정민, 심지수, 박한얼과 해설자 장지수, 홍현성, 문창식의 한국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리포터 이시윤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