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19일 SNS에 '스펀지' 배영준과 '태윤' 김태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태윤은 올해 WE에서 활동하면서 LPL 스플릿2 플레이오프 패자조서 도장 깨기를 하면서 3라운드까지 올랐지만 인빅터스 게이밍(IG)에 0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편 농심은 선수 영입과 함께 '썬' 김태양 코치와의 결별도 발표했다.
'태윤' 김태윤-'스펀지' 배영준, 농심 입단
김용우 기자
2025-11-19 14:01

김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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