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NS 주영달 감독, "'표식' 주도적으로 이끄는 픽 선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201541604667b91e133c1f11015245119.jpg&nmt=27)
DNS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DRX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DNS는 바론 그룹서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DRX는 장로 그룹서 3연패에 빠졌다.
3세트 난타전에 대해선 "선수들이 그렇게 불리하다고 생각 안 했다. 보이스만 들어봐도 미드, 정글, 탑, 바텀 선수들이 지는 느낌의 보이스는 아니었다. 불리하다고 생각한 게 아니라 무조건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사실 지난해 브리온전 1만 5천 골드 역전패가 떠올랐다. 그 때 '두두' 이동주가 '골드가 같다고 생각하자'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동주가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주 감독은 1세트 완패에 관해선 "'피터' 정윤수가 오랜만에 출전했다. 바텀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실수가 나온 것 치고는 너무나 무기력하게 패한 부분도 있었다"라며 "저희 팀은 '표식' 홍창현이 풀리고, 안 풀리고 차이에 따라 팀 방향성이 확 달라진다. 2세트부터는 '표식'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픽을 하면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