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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전시우, "다음 상대 젠지, 라인 전 잘 되면 이길 수 있어"

김용우 기자

2026-01-22 02:33

'시우' 전시우, "다음 상대 젠지, 라인 전 잘 되면 이길 수 있어"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LCK컵에서 3연승을 질주한 디플러스 기아 '시우' 전시우가 다음 상대인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에 관해 라인 전을 강조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농심 레드포스에 승리를 거뒀다. 농심은 장로 그룹서 1승 2패, 디플러스 기아는 3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전시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승리로 득실 차를 +5로 벌려서 너무 좋다"라며 "다음 젠지e스포츠 전에서도 승리해서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면 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팀 바텀 라인이 1세트서 라인 전이 너무 잘된 거 같아 고마웠다"라며 "바텀에서 미드, 정글로 이어지면서 3세트서는 2대2 교전서 값이 잘 나온 덕분에 게임을 유지하게 가져간 거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장로 그룹에서 3연승을 달린 디플러스 기아의 남은 상대가 만만치 않다. 24일 젠지e스포츠와 경기를 치르며 31일에는 T1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전시우는 "젠지와의 경기를 아직 해본 적이 없지만 젠지 팀 선수들의 라인 전 체급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라며 "라인 전부터 연습을 해서 게임이 맞물릴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거 같다. 라인 전만 잘 되면 이길 만할 거 같다"고 예상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응원해주는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연습을 잘해서 다음 경기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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