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농심 레드포스에 승리를 거뒀다. 농심은 장로 그룹서 1승 2패, 디플러스 기아는 3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어 "저희 팀 바텀 라인이 1세트서 라인 전이 너무 잘된 거 같아 고마웠다"라며 "바텀에서 미드, 정글로 이어지면서 3세트서는 2대2 교전서 값이 잘 나온 덕분에 게임을 유지하게 가져간 거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장로 그룹에서 3연승을 달린 디플러스 기아의 남은 상대가 만만치 않다. 24일 젠지e스포츠와 경기를 치르며 31일에는 T1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전시우는 "젠지와의 경기를 아직 해본 적이 없지만 젠지 팀 선수들의 라인 전 체급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한다"라며 "라인 전부터 연습을 해서 게임이 맞물릴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거 같다. 라인 전만 잘 되면 이길 만할 거 같다"고 예상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