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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고참들이 신입들 기강 잡은 스프링 조별리그 1주차

김형근 기자

2026-01-29 19:00

2026 FSL 스프링이 막을 올렸다.
2026 FSL 스프링이 막을 올렸다.
2026년 스프링 시즌의 시작을 알린 FSL은 기존 강자들이 새로운 도전자들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노련한 플레이로 우위를 점한 모습이었다.

지난 2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는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2026 FSL) 스프링 시즌의 32강 조별리그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32명의 선수들이 첫 대결을 펼친 가운데 다음 행선지인 2차전의 위치가 승자전과 패자전으로 갈렸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들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개막전에 나섰던 서머 시즌 우승자 '찬' 박찬화는 물론 준우승자 '오펠' 강준호, '우타' 이지환, '류크' 윤창근, '엑시토' 윤형석, '네이비' 김유민, '세이비어' 이상민 등 지난 시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다수의 선수들이 첫 경기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박찬화가 개막전에 나섰다.
지난 시즌 챔피언 박찬화가 개막전에 나섰다.
여기에 '구끼' 김시경 'JM' 김정민, '곽' 곽준혁, '원더08' 고원재, '호석' 최호석, '체이스' 권창환 등의 선수들도 시즌 첫 경기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며 승자전으로 합류했다.
반면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입생들은 첫 경기서 모두 패하며 신고식서 FSL의 강함을 제대로 맛봤다.

FFL 2시즌 연속 우승자인 '솔리드' 임태산은 '네이비' 김유민을 상대로 한 세트를 가져갔지만 1:2로 패하며 첫 경기를 아쉽게 마쳤으며, '미니언' 조민혁, '미밥' 김태현, '태갓' 김태신, '라이트' 김선재, '카이저' 송현수 등 FFL 출신자 또는 새로 합류한 신인들은 아쉽게 리그 첫 승리를 다음 경기를 통해 노리게 됐다.

첫 승부차기를 패했지만 역전승을 기록한 강준호.
첫 승부차기를 패했지만 역전승을 기록한 강준호.
여기에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을 대신해 FSL에 합류한 '지피제이' 지프리 바이카뎀과 '토비오' 니와에 반야왓 등 태국세 역시 한국 무대에서의 데뷔전서 승리를 놓치며 FSL의 벽이 여전히 높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32강 조별리그는 앞으로 승자-패자전과 최종전을 거치며 각 조 2명의 선수가 16강전으로 향하고, 탈락한 2명의 선수는 FFL로 내려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첫 경기가 끝난 상황서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고 16강으로 향할 선수는 누구일지 앞으로의 대회 진행을 지켜볼 만하다.
한편 2주차 첫날인 2월1일에는 '찬' 박찬화와 '구끼' 김시경의 A조 승자전과, B조의 '오펠' 강준호와 'JM' 김정민의 B조 승자전이 예정돼 벌써부터 '결승전 급 대결'로 많은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힘든 경기를 승리로 마친 김정민.
힘든 경기를 승리로 마친 김정민.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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