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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석 1분 만에 매진, 호치민 뒤흔든 농심 레드포스의 '스파이시 해피니스'

서삼광 기자

2026-03-23 09:00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에서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한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배트남'이 진행됐다.
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에서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한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배트남'이 진행됐다.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레드포스 PC 아레나(이하 레드포스 PC방)에서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진행된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베트남' 행사에는 킹겐(황성훈), 스폰지(배영준), 스카웃(이예찬), 태윤(김태윤), 리헨즈(손시우) 등 주전 선수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행사 시작 전부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한국의 매운맛이 담긴 웰컴 기프트로 팬들을 맞이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한국의 매운맛이 담긴 웰컴 기프트로 팬들을 맞이했다.
현장의 열기는 예매 단계부터 뜨거웠다. 농심 레드포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티켓 150장은 예매 시작 단 1분 만에 매진됐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PC방 밖에서나마 행사를 지켜보는 진풍경이 벌어졌고, 행사장 내부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명당을 차지하려는 팬들로 만석이었다.
현장에 전시된 굿즈(상품)들. 배트남 전통 모자를 쓴 선수들의 포토카드의 인기가 좋았다.
현장에 전시된 굿즈(상품)들. 배트남 전통 모자를 쓴 선수들의 포토카드의 인기가 좋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정성은 한국 팬 못지 않았다. 많은 팬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치어풀을 들고 순서를 기다렸다. 일부 팬은 농심 레드포스의 공식 유니폼을 입고 현장을 찾았으며, 대부분 주장인 리헨즈가 마킹되어 있었다. 특히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쓴 선수들의 포토카드 굿즈가 인기였다.

무대로 향하는 선수들을 찍기 위해 팬들이 몰려 들었다.
무대로 향하는 선수들을 찍기 위해 팬들이 몰려 들었다.
무대로 향하는 선수들. 주장 리헨즈는 베트남에 세 번째 공식 방문인 만큼 여유가 느껴졌다.
무대로 향하는 선수들. 주장 리헨즈는 베트남에 세 번째 공식 방문인 만큼 여유가 느껴졌다.
현재 팬들은 경기에 집중하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현재 팬들은 경기에 집중하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경기 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팬들도 있었다.
경기 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팬들도 있었다.
선수들이 입장하는 순간 터져 나온 거대한 함성은 이곳이 선수들의 진정한 '홈구장'임을 증명했다. 이어진 스몰 토크 세션에서는 선수들의 가벼운 농담에도 웃음꽃이 피었으며, 베트남 현지 팀과 진행된 이벤트 경기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탄성과 환호가 교차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가 위기에 처할 때는 안타까운 탄성이,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는 열광적인 응원이 터져 나오며 마치 현지 연고 팀을 응원하는 듯한 몰입도를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

스몰토크를 진행 중인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
스몰토크를 진행 중인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사인회가 시작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사인회가 시작됐다.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림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림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긴 대기 시간이 이어진 팬 사인회에서도 현지 팬들은 축제의 분위기를 끝까지 즐겼고,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 역시 진심 어린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선수들은 다음 날인 22일에도 현지 농심 팝업 스토어 사인회에 참석했으며, 특히 현지 팬들이 비용을 모아 마련한 이벤트 현장까지 직접 방문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준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농심 레드포스의 '월드 챔피언십(월즈)' 진출을 기원한 치어풀이 눈길을 끌었다.
농심 레드포스의 '월드 챔피언십(월즈)' 진출을 기원한 치어풀이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호치민)=게임기자클럽 공동취재단/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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