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플러스 기아 0대2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디플러스 기아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디플러스 기아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카나비' 서진혁이 활약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디플러스 기아에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디플러스 기아와의 2주 차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2승 1패(+2)를 기록했고 디플러스 기아는 2패(1승)째를 당했다.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가 탑과 바텀을 오가며 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첫 번째 오브젝트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격차를 벌린 한화생명은 공허유충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커세어' 오형석의 세라핀을 끊었다. 디플러스 기아도 중후반 전투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아지르와 '스매쉬' 신금재의 이즈리얼이 활약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바다 드래곤 영혼과 바론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36분 상대 미드 2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2세트 중반까지 '카나비' 서진혁의 카직스가 갱킹으로 킬을 쓸어 담았다. 미드서는 '스매쉬' 신금재의 유나라를 잡았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24분 바텀 강가 전투서 2킬을 기록했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건물을 파괴했다. 26분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이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