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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안현서, LEC 팀 바이탈리티 이적

김용우 기자

2026-07-02 09:00

사진=팀 바이탈리티 SNS.
사진=팀 바이탈리티 SNS.
'피에스타' 안현서가 유럽 LEC 팀 바이탈리티로 이적했다.

팀 바이탈리티는 지난 달 30일 SNS에 '피에스타' 안현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농심 레드포스의 전신인 다이나믹스 아카데미서 데뷔한 안현서는 농심 시절 1군서 활동했지만 플레이서 기복이 심했다. 1군과 2군을 오간 안현서는 2024년 터키 파파라 슈퍼매시브를 거쳐 BNK 피어엑스 유스서 활동했다.
팀 바이탈리티는 LEC 스프링 정규시즌서 8승 1패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서 모비스타 코이와 자이언츠X에 0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1군서 미드를 봤던 '차예크' 마테우시 차이카는 2군으로 이동했다. 감독인 '패드' 파트리크 주코브레움은 "팀에 잘 맞는 선수로 생각했다. 매우 자립적이고 기계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능 있는 선수다. 팀 파이트를 잘한다"라며 "빠르게 LEC 서머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선수 8명을 확보하고 지금까지 팀의 플레이오프 사이클을 깨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었다. 서머서 시즌서는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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