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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 TES에 대역전승... 한화생명 만난다

김용우 기자

2026-07-03 19:36

G2 e스포츠.
G2 e스포츠.
◆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 TES 2대3 G2 e스포츠

1세트 TES 승 vs 패 G2 스포츠
2세트 TES 승 vs 패 G2 스포츠
3세트 TES 패 vs 승 G2 스포츠
4세트 TES 패 vs 승 G2 스포츠
5세트 TES 패 vs 승 G2 스포츠

한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G2 e스포츠가 TES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MSI 브래킷 스테이지 2라운드로 향했다.
G2는 3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서 0대2로 끌려가다가 나머지 3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3대2로 승리했다.

TES를 잡은 G2는 승자 2라운드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1, 2세트서 패한 G2는 3세트 초반 전투서 피해를 입고 시작했다. G2는 6분 바텀 전투서 '한스사마'의 자야가 활약하며 피해를 만회했다. 이어진 미드와 바텀 전투서 킬을 기록한 G2는 오브젝트서 TES를 압도했다. 19분 미드 전투서 킬을 추가한 G2는 바론 버프를 둘렀고 전투서도 승리했다.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TES를 압도한 G2는 24분 전투서 '캡스'의 신드라가 펜타킬을 기록했다. TES의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G2가 승리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G2는 4세트 중반까지 접전을 펼치다가 '캡스'의 트위스트 페이트가 바텀서 상대 즈이안의 트리스타나를 잡았다. 중후반까지 접전을 펼친 G2는 상대 미드 전투서 5코어 '재키러브'의 진을 처치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G2는 5세트 초반 '스큐몬드'의 뽀삐가 상대 2명을 잡고 시작했다.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긴 G2는 미드서는 '크렘'의 요네까지 끊었다. 22분 탑 정글 전투서 승리한 G2는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대포 미니언을 앞세워 TES의 미드, 탑 포탑과 억제기를 밀었다.

결국 G2는 35분 '캡스'의 멜을 앞세워 TES의 바텀으로 진격했고 남은 억제기를 밀어낸 뒤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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