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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통령배 KeG, 부산 대표 선발전 개최

박운성 기자

2026-07-08 09:15

제18회 대통령배 KeG 부산 대표 선발전(이미지=부산시 제공).
제18회 대통령배 KeG 부산 대표 선발전(이미지=부산시 제공).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이재덕)이 주최‧주관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부산 지역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7월 18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7월 25일 부산e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오프라인 본선을 치른다. 이곳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선발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단체전), 이터널 리턴(3~4인 단체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FC온라인 개인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종목별 우승팀, 개인전은 1·2위 선수에게 부산 대표 자격이 주어지며 최대 14명의 부산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FC온라인 상위 입상자 2인에게는 전국 결선 진출권과 함께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8강 본선 시드권이 부여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KeG 지역 선발전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이자, 부산 e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지역 연고 제한은 없으나 타 지자체 선발전과의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세부 자격 요건과 규정은 브레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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