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KeSPA컵 파이널 스테이지 1라운드서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키움은 한진 브리온을 2대1로 꺾은 DN 수퍼스와 승자 2라운드서 만나게 됐다.
비원딜 메타로 불리는 현 메타서 핵심은 교전이다. 경기마다 40킬이 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손우현은 "저도 교전 메타라고 생각한다. 라인을 밀었을 때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금 억울하다. 왜냐면 미드 영향력을 낮출 대로 낮춰 버렸기 때문이다"라며 "솔로랭크서도 미드 라이너들이 원거리 딜러로 돌리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이게 맞는 패치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손우현은 "우리는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우승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며 "내일부터 LCK 3라운드가 시작된다. 대회 컨디션도 나쁘지 않다. 자신감도 붙어서 좋다. 라이즈 그룹서 열심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