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t 롤스터 2대0 T1
1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T1
2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T1
주전 원거리 딜러를 바꾼 kt 롤스터가 T1의 9연승을 저지했다.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 첫 경기서 T1을 2대0으로 제압했다. T1의 9연승을 저지한 kt는 시즌 14승 5패(+13)를 기록했다. 반면 T1은 시즌 5패(14승)째를 당했다.
'에이밍' 김하람 대신 2군서 뛰던 '펜리르' 박강준을 콜업한 kt가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중반까지 난타전을 펼쳤다. 22분 강가 전투서 손해를 입은 kt는 골드 격차서도 3천 이상 벌어졌다. 하지만 28분 바텀 정글 전투서 3킬을 기록한 '커즈' 문우찬의 판테온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바론 버프를 두른 kt는 T1의 바텀으로 밀고 들어갔다.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kt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kt는 2세트 초반 바텀 칼날부리 전투서 '비디디' 곽보성의 요네 2킬 등 상대 3명을 처치했다. 오브젝트서도 앞선 kt는 16분 바텀서 '도란' 최현준의 제이스를 끊었다. 탑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의 쉔을 잡았다.
바람 드래곤 영혼을 먹은 kt는 32분 탑 정글 전투서 '비디디' 곽보성의 요네가 '오너' 문현준의 리신을 죽였다. 몰래 바론을 치던 T1의 병력을 다 잡은 kt는 35분 T1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