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DRX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3라운드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서 트레이드 이후 합류한 '에이밍' 김하람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당시 키움 관계자는 "현재 전력 보강을 위해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다. 유연한 선수단 운용과 팀 리빌딩 방향성에 맞춘 결정이다"라며 "더불어 '지우' 선수 개인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팀의 도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즈 그룹서 시즌 5승 14패(-14)로 4위를 기록 중인 키움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에이밍' 김하람이 필요했고,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서 선발로 출전시키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