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충격 트레이드...'에이밍' 김하람-'지우' 정지우 유니폼 맞교환

김용우 기자

2026-07-30 21:38

사진=키움 DRX SNS.
사진=키움 DRX SNS.
kt 롤스터 '에이밍' 김하람이 키움 DRX로 향한다. 키움 DRX에서는 '지우' 정지우가 kt로 간다.

30일 kt와 키움은 공식 SNS을 통해 '에이밍' 김하람과 '지우' 정지우가 트레이드됐다고 밝혔다. 정규 시즌서 선수 트레이드는 농심 레드포스 '태윤' 김태윤과 BNK 피어엑스 '디아블' 남대근 트레이드 이후 두 번째다.
올 시즌 앞두고 디플러스 기아를 떠나 kt에 합류한 김하람은 최근 팀 불화설에 휩싸이면서 '펜리르' 박강준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지우' 정지우도 농심을 떠나 키움에 합류했지만 '레이지필' 쩐바오민에게 밀린 상태.

kt 관계자는 "원거리 딜러 자리 강화가 필요했고, 팀 분위기 쇄신도 필요했다"라며 "로스터에는 곧바로 등록됐고 경기 출전은 스크림 등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친 뒤 코칭스태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키움 관계자는 "현재 전력 보강을 위해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다. 유연한 선수단 운용과 팀 리빌딩 방향성에 맞춘 결정이다"라며 "더불어 '지우' 선수 개인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팀의 도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