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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김용우 기자

2026-08-28 09:21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농심 레드포스를 집으로 보냈다. 이제는 한진 브리온이다. BNK 피어엑스가 한진 브리온과 LCK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플레이-인 최종전서 BNK와 한진이 맞붙는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BNK는 27일 열린 농심과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하며 최종전으로 올랐다. 농심과 스토리 라인이 만들어진 가운데 '클리어' 송현민과 '태윤' 김태윤은 경기 후 과감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반면 한진은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3으로 역전패 당해 최종전으로 내려왔다.

BNK는 한진과의 1~2라운드서 모두 패했다. 하지만 3~4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는 1승 1패로 팽팽했다. BNK와 한진 모두 상승세이기에 금일 경기서는 접전이 예상된다.

BNK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kt와 디플러스 기아에 패해 탈락했다. 올해는 시즌 중반 '태윤' 김태윤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전력이 강화됐다. BNK가 한진을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NK의 모래 폭풍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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