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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AG 평가전 치르는 베트남, '디레이' 주목

김용우 기자

2026-09-10 10:13

팀 시크릿 웨일스 '디레이' 쩐주이즉.
팀 시크릿 웨일스 '디레이' 쩐주이즉.
부산서 한국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평가전을 치르는 베트남이 로스터를 공개했다. 베트남은 이번에 아시안게임 로스터로 나선다. 선수 중 가장 주목해야할 선수는 팀 시크릿 웨일스 '디레이' 쩐주이즉이다.

베트남은 아시안게임서 '나을' 보탄루안이 지휘봉을 잡는다. '나을'은 현재 GAM e스포츠 사령탑을 맡고 있다. 탑 라이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회 출전한 GAM '키아야' 쩐두이상, 정글러는 팀 시크릿 웨일스 '히즈토' 레반호앙하이, 미드는 '디레이' 쩐주이즉, 원거리 딜러는 '에디' 호앙꽁응히아, 서포터는 GAM '타키' 딘안따이다. 백업은 팀 시크릿 웨일스 '펀' 응우옌당꾸아다.
여기서 주목할 선수는 '디레이'다. 2006년생인 그는 LCP 최고 미드 라이너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5월 대전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LPL TES를 꺾는데 선봉장이 됐다. 올해 LCP서는 스플릿1부터 스플릿3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대표팀 로스터를 일찌감치 구성했다. 한국이 유력 금메달 후보인 가운데 대만과 은메달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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