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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19일부터 미국·베트남과 평가전

박운성 기자

2026-09-07 10:23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이 미국-베트남과 평가전을 가진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LoL 국가대표팀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선수단의 팀워크와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 패치를 적용하며, 출국 전 치르는 마지막 공개 무대인 만큼 장시간 다전제 운영과 경기 중 전략 수정, 선수 간 호흡 등 실제 대회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1일 차에는 미국, 2일 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 양일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Bo5)로 진행된다. 베트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한민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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