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젠지, LCK 최다 연속 결승 진출 기록 깼다

박운성 기자

2026-09-07 10:47

2026 LCK컵 우승 트로피를 든 젠지.
2026 LCK컵 우승 트로피를 든 젠지.
젠지가 역대 LCK 최다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경신했다.

젠지는 5일 2026 LCK 결승전 직행 티켓을 걸고 펼쳐진 승자조 결승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정규 시즌 1, 2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젠지는 1세트에서 40분 가까이 경기를 끌고 갔지만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쵸비' 정지훈.
'쵸비' 정지훈.
2세트에서 젠지가 34킬, 한화생명e스포츠가 27킬을 만들어내면서 도합 61킬을 주고 받았고 이번 시즌 최다킬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치열한 난타전 끝에 젠지가 승리했다. 젠지는 3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아칼리가 10킬을 챙기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압도했고 4세트에서는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바루스가 라인전과 대규모 교전에서 제 몫을 다한 덕분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단일 시즌 방식으로 바뀐 2025년 LCK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젠지는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젠지는 스프링과 서머로 나뉘어 진행됐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여섯 스플릿을 연달아 결승에 올랐던 기록을 포함, 무려 LCK에서 8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