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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결승' 한화생명 윤성영, "3대1로 이길 것"

김용우 기자

2026-09-12 18:55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
T1을 꺾고 3연속 LCK 결승에 진출한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3대1 승리를 예상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서 T1을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13일 젠지e스포츠와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3대1로 승리했는데 잘했고 기분 좋다"며 "오늘 또 나왔지만 유리할 때 대화 과정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며 "그 부분이 놀라웠고 지난 경기서는 1, 2세트서 패했는데 밴픽에서 T1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서 선수단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밴픽 관련 질문에 대해선 "지난 젠지e스포츠 경기서 바텀서 실수가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요구한 것도 있었다"며 "좋은 상황에 좋은 픽이 있어서 결과가 좋았다. 나머지 부분도 잘 준비하고 있기에 내일 결승전서는 더 많은 조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감독은 결승전 스코어를 예상에 대해선 "모든 라인서 잘해야 한다. 승리한다면 3대1로 이길 거 같다"며 "바로 내일 대회라서 시간은 없지만 오늘 아쉬웠던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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