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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1 3대1 격파...3연속 결승 진출

김용우 기자

2026-09-12 18:13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
▶ 한화생명e스포츠 3대1 T1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T1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T1
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패 vs 승 T1
4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을 꺾고 3연속 LCK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패자 결승서 T1을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13일 젠지e스포츠와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1세트 중반까지 교전서 '도란' 최현준의 그라가스 플레이를 막지 못한 한화생명은 22분 바텀 전투서 '제카' 김건우의 라이즈가 T1의 2명을 잡는 등 역전에 성공했다. 골드 차이도 벌린 한화생명은 25분 탑 강가 전투서도 '제카' 김건우가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바론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골드 격차도 5천 5백으로 벌렸다. 33분 탑 강가서 '오너' 문현준의 나피리를 끊은 한화생명은 여유있게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둘렀다. 47분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결국 한화생명은 바텀 전투서 승리했고 T1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2세트 5분 바텀 강가 전투서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이 재치있는 플레이로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를 퍼블로 잡은 T1은 16분 탑 정글서 '제우스' 최우제의 갈리오를 끊었다.

한화생명은 23분 미드 전투서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한화생명은 바람 드래곤 전투서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을 처치했다. T1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한화생명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T1의 바텀으로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제압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트리플 킬을 기록한 한화생명이 에이스를 띄웠다. 승기를 잡은 한화생명은 29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한화생명은 T1의 본진으로 들어가 건물을 파괴하고 다시 한 번 승리를 따냈다.

3세트를 내준 한화생명은 4세트 '카나비' 서진혁의 초가스 탑 다이브 때 '도란' 최현준의 잭스를 잡았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한화생명은 '카나비' 서진혁이 전 라인을 오가며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바텀 강가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한화생명은 29분 T1의 본진으로 들어가 주요 건물을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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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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