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개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켰던 한국은 e스포츠 부문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중국(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일본(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에 이어 3위로 마무리 했다. 한국은 항저우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2위를 기록했다.
가장 먼저 레이싱 선수인 김영찬이 그란 투리스코7서 동메달을 획득한 게 시작이었다. 이어 대전격투서 40대 게이머 키움 DRX '무릎' 배재민과 kt 롤스터 '닭고기' 연제길, 이광노가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