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그 결승전 23일 개최…한화생명-락스 맞대결

2020-05-21 11:47
center
오는 23일 열리는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락스가 맞붙는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시즌 결승은 팀전 및 개인전 부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고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넥슨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팀전에서는 카트라이더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지난 시즌 개인전 최강자 이재혁을 앞세운 락스가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창단 이래 첫 팀전 트로피를 앞두고 있다. 락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를 4강에서 꺾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한 만큼 이날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어떤 레이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개인전에서는 문호준, 김응태, 유창현, 유영혁, 박인수, 이재혁, 전대웅, 신종민 등 8명 선수가 출전한다. 한화생명e스포츠 문호준과 락스 이재혁, 김응태는 팀전과 개인전 동반 우승을 노린다.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결승전은 점프 VR과 유튜브, 트위치, 네이버, 아프리카TV,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점프 VR 앱에서 이번 경기를 생중계 시청하고 개인 SNS에 인증하면 드래곤 세이버 X, 흑기사 X 등 강력한 성능의 카트 바디를 총 50명에게 추첨 지급한다. 또 카트라이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를 보면서 화면에 등장하는 엠블럼을 모으면 티타늄 기어, 파츠 조각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