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간다]③ 이현선 아나운서의 샌드백 찾게 하는 롤 실력(feat. 한상용의 분노)
이현선 아나운서의 리그오브레전드 실력 향상을 위해 한상용 전 감독이 초청됐지만, 이 아나운서의 게임 실력에 그가 샌드백을 찾았다. e스포츠 도전을 선언한 이현선 아나운서가 전 프로게이머 '크라운' 이민호에게 사제 간의 연을 맺고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해 알아가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누나가 간다'에서 한상용 전 감독을 만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이현선 아나운서의 주력 라인과 챔피언이 탑과 다리우스인데 이민호는 미드 라인이 주력이기 때문에, 다리우스를 더욱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인 한상용 전 감독을 초청했으나, 한 전 감독이 고통을 받는 상황이 지속되자 샌드백을 찾아 분노를 삭이려 했다.이현선 아나운서는 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