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첫 패배' 농심 최인규 감독, "굉장히 뼈 아프고 아쉬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521264407493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농심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2일차서 BNK 피어엑스에 0대2로 패했다.
경기 콘셉트에 대해선 "선수들이 자신 있어 하는 챔피언 위주로 준비했다. 실제 대회에서 콜이나 인게임, 오브젝트 설정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보려고 했다"라며 "스크림 때와 달리 예상하지 못한 픽이 나와 대처하는 데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상대가 사일런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게임 내에서 그런 게임 양상이 나올지 예상 못 했다"라며 "그런 부분들을 확실히 예상해서 저희 조합의 까다로운 챔피언을 밴했어야 되지 않는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최인규 감독은 "첫 경기 패배로 마무리하게 돼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오늘 나온 문제점을 고쳐서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