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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DN 주영달 감독, "팀 다운 플레이한 건 긍정적"

김용우 기자

2026-02-20 21:07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디플러스 기아에 패해 LCK컵을 마무리한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팀다운 플레이를 한 것에 관해선 만족감을 표했다.

DN 수퍼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주영달 감독은 "오늘 정말 승리하고 싶었는데 패해서 아쉽다. 그중 승기를 가진 세트에서 패한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라며 "3세트는 선수들이 잘해줬다. 4세트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데 1세트 플레이가 아쉬움이 남는다. 유리한 상황 속에서 조금만 천천히 하고 유리하게 위치에서 교전했다면 좋았을 건데 너무 빨려 들어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DN 수퍼스이지만 이번 LCK컵에서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주 감독은 "팬분들에게 출정식에서도 이야기했는데 팀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거였다"라며 "지금까지 과정을 지켜보면 작년보다는 진짜 팀다운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한 타 싸움 때도 팀답게 하는 거 같다. 5명 모두가 하나로 바라보는 과정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경기는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부분들은 정규 시즌을 준비하면서 보완해 나가면 더 발전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희망을 이야기했다.
주영달 감독은 정규시즌을 앞두고 필요한 부분에 관해선 '저점을 많이 올리는 것'이라고. 그는 "한 번씩 저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충분히 시간만 있으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지금 선수들이 필요한 건 휴식이다. 일단 쉬면서 선수, 코치들과 이야기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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