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숲, 2026 LoL 멸망전 시즌1 개최

박운성 기자

2026-02-25 09:34

2026 LoL 멸망전 시즌1(이미지=숲 제공).
2026 LoL 멸망전 시즌1(이미지=숲 제공).
숲(SOOP. 각자 대표이사 서수길, 최영우)이 오는 25일부터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콘텐츠 ‘2026 LOL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

'멸망전'은 숲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 역시 '피넛', '김군', '스맵' 등 은퇴한 프로게이머들이 숲 스트리머들과 호흡을 맞추는 신선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역 프로선수들이 팀에 참여하는 식스맨 제도와 감독·코치 시스템, 결승전 분석 데스크 등 직전 시즌에서 호평을 받은 운영 요소는 유지하면서, 점수표 개편과 카테고리 방송 시간 어드벤티지 도입 등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

대회는 2월 25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3월 14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주어진 포인트표에 따라 각기 다른 실력의 스트리머 5인이 한 팀을 구성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후, 유저 투표 상위 4팀, 예선전 경기 결과 상위 4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되며, A·B조 각 조별 1,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600석 규모의 상암동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직전 대회인 2025 멸망전 시즌2는 약 2,300만 명을 기록했고 결승전은 동시 시청자 36만명을 기록했다. 또, 지난 대회 기준 40개 팀, 200명이 넘는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등 규모와 화제성 모두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숲은 멸망전을 통해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e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