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달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패자 결승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0대3으로 완패했다. 경기 전 해설진 예상은 7대7로 팽팽했지만, BNK의 완승이었다.
그는 경기 전 BNK의 어떤 부분을 경계했는지 묻자 "상대는 전령 전까지 정글과 바텀 위주로 게임하는 데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오늘 저희가 평균값만 냈어도 이길 부분이 많았을 거 같은데 전투 때마다 접점도 많이 크고 번갈아가면서 못했다"고 말했다.
김대호 감독은 "많이 아쉽다"라며 "전체적으로 BNK가 많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1세트는 밴픽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 저희가 실수 없이 가야 하는 픽이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가혹했다. 그런 부분들이 불리하고 힘들었다. 2세트서는 상대가 잘했다. 3세트는 저희가 많이 말렸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