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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우지', 자신의 이름 건 대회 연다...총상금 100만 위안

김용우 기자

2026-03-10 09:30

이미지=후야닷컴.
이미지=후야닷컴.
은퇴 이후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우지' 젠쯔하오가 자신의 바람대로 이름을 건 대회를 개최했다.

복수의 중국 매체는 9일 '전설은 끝나지 않았고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며 우지컵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2년 스타 혼 로얄클럽으로 데뷔한 '우지'는 OMG, 뉴비,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빌리빌리 게이밍(BLG) 소속으로 돌아온 '우지'는 2023년 에드워드 게이밍(EDG)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족이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민영웅 칭호를 받았던 '우지'는 LPL에서는 500, 1,000, 1,500, 2,000, 2,500킬을 가장 먼저 달성했다.

'우지'는 2018년 LPL 스프링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는 데뷔 처음으로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2월 개인 방송에서 나만의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했던 '우지'는 이번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우지컵'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후야TV와 함께 개최하며 6개 팀이 참가한다. 5개 팀이 초청팀이며 나머지 한 팀은 예선을 거쳐 합류한다.

4강부터는 '우지'가 초청한 선수들이 합류한다. 총상금은 100만 위안(한화 약 2억 1,000만 원)이다. 우승 팀 상금은 66만 위안(한화 약 1억 4천만 원)이다. 대회는 23일부터 4월 2일까지는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3일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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