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2회 개최되는 발로란트 e스포츠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는 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CN 등 전 세계 4개 권역에서 선발된 총 12개 팀이 모여 우승을 겨냥하는 무대로, 최근 몇 년 간 퍼시픽 팀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마스터스 런던은 한국 팀들의 진출이 좌절되면서 대회 역사상 최초로 한국 팀 없이 진행된다. 퍼시픽 대표로는 전통의 강호이자 2026 마스터스 토론토 우승을 일궈냈던 페이퍼 렉스를 포함해 풀 센스와 글로벌 e스포츠가 나선다.
퍼시픽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하는 대표 팀들의 첫 경기는 대회 이튿날인 7일부터 펼쳐진다. 퍼시픽 2번 시드인 풀 센스는 EMEA의 3번 시드 풋 e스포츠와 맞붙고 3번 시드 글로벌 e스포츠는 아메리카스의 2번 시드 레비아탄을 상대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