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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SL 시즌2 결승전 열린다

박운성 기자

2026-06-05 11:01

2026 GSL 시즌2 결승전 열린다
숲(SOOP)의 스타크래프트2 대회 2026 GSL 시즌2 4강과 결승전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져 온 스타크래프트2 대표 리그이자 숲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앞서 진행된 8강 경기에서는 김준호(herO), 이병렬(Rogue), 조성주(Maru), 김도욱(Cure)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GSL 디펜딩 챔피언 김준호.
GSL 디펜딩 챔피언 김준호.
4강 1경기에서는 김준호와 이병렬이 맞붙는다. 김준호는 8강에서 김도우와 김도욱을 연이어 꺾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며 시즌1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병렬은 박한솔과의 접전 끝에 4강행 티켓을 확보하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인 'G5L' 달성에 도전한다. 이어지는 4강 2경기에서는 조성주와 김도욱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김도욱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4강에 진출했으며, 조성주는 이번 시즌 우승 시 자신이 세운 GSL 최다 우승 기록인 8회를 9회로 경신하게 된다.

두 경기 승자는 같은 날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시즌2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GSL을 대표하는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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