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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MSI] 한진 김상수, "팀의 승리 플랜 더 있어야 했다"

김용우 기자

2026-06-06 19:55

한진 브리온 '쏭' 김상수 감독.
한진 브리온 '쏭' 김상수 감독.
"우리 팀의 승리 플랜이 더 있어야 했다."

한진 브리온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0대3으로 패했다. 패한 한진은 7월로 알려진 3라운드까지 휴식을 취하게 됐다.
김상수 감독은 "오늘 경기 패해서 너무 아쉽다. 전반적으로 우리 팀의 승리 플랜이 더 있어야 했다"라며 "준비에 있어서 부족했다. 이번에는 아쉽게 패했지만 3라운드 준비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가 많이 있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겠다"며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상대 팀의 운영에 휘둘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운영 플레이에서 미숙했다"라며 "우리 팀의 힘이 폭발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런 것들이 게임 마지막까지 이어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상수 감독은 "팀의 뒷심이나 게임 운영에서 확신이 들만한 팀의 승리 카드를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 허무하게 져서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이번에 얻은 교훈들을 잘 피드백하겠다. 3라운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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