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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D' 이제동, 김택용도 무자비하게 두들기며 8강 진출

김형근 기자

2026-04-20 20:53

'JD' 이제동이 화끈한 공격을 시종일관 퍼부으며 김택용을 완파했다.
'JD' 이제동이 화끈한 공격을 시종일관 퍼부으며 김택용을 완파했다.
2756일 만의 '리쌍록'을 승리하며 기세를 올린 이제동이 조 시드권자 김택용까지 완파하며 C조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20일 저녁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는 ‘구글플레이 ASL 시즌21(이하 ASL 시즌21)’ 16강 듀얼 토너먼트 3일 차 C조 경기가 개최됐다. '비수' 김택용, '앰플' 김태영, 'JD' 이제동, '플래시' 이영호가 출전한 C조 승자전서 이제동이 김택용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제인 도 맵에서 진행된 1세트서 이제동이 8시, 김택용이 1시에 본진이 놓였으며, 김택용의 프로브가 정찰을 오자 이제동이 저글링을 보내 방해했다. 김택용이 언덕 입구에 질럿을 세워두자 이제동이 저글링에 이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올려보냈으며 빠르게 방어막을 뚫고 상대 진영으로 진입, 캐논과 방어 수단을 모두 파괴하며 5분 36초 만에 첫 세트 포인트를 빠르게 챙겼다.

이어 넉아웃 맵으로 전장을 옮겨 진행된 2세트는 이제동이 7시, 김택용이 5시에 각각 위치한 가운데 시작됐으며, 이제동은 빠르게 트리플로 전개하고 끈질기게 정찰하는 김택용의 프로브를 추격해 파괴했다. 이어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조합을 앞마당으로 보냈으나 김택용이 커세어로 가드하며 스컬지를 파괴했으며, 오버로드도 1기 파괴했다.

이제동이 커세어 수를 줄이는데 성공한 뒤 뮤탈리스크 수를 늘렸으며, 공중 병력으로 드라군의 눈을 끈 뒤 히드라리스크로 본대를 포위, 전투와 함께 김택용의 트리플 타격까지 동시에 시도했다. 김택용이 드라군과 다크 템플러 중심으로 저항하고 질럿으로 반격을 시작했지만 자원이 끊긴 상황서 더 이상의 저항이 어려워졌다. 결국 히드라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보내며 상대를 압도한 이제동이 20초 7초 만에 항복을 받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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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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