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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거 아니었어?' 스타2 GSL, SOOP이 살렸다

김용우 기자

2026-04-22 10:10

'끝난 거 아니었어?' 스타2 GSL, SOOP이 살렸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인 GSL이 돌아온다.

SOOP은 스타2 리그인 GSL 시즌1이 내달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서 스타2가 정식 종목서 제외되면서 존폐 위기에 놓였지만 17년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12강으로 진행한다. 12강과 8강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4강과 결승전은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시즌1과 시즌2 예선전 상위 4명에게는 시즌1과 시즌2 8강 직행 시드가 부여된다.

지난해까지 진행됐던 GSL 크라우드 펀딩도 이어진다. 월 6,000달러(한화 약 870만 원) 달성 시 GSL CK를 월 2회 진행한다. GSL CK는 5대5 팀 배틀 형식의 온라인 대회다. 월 1만 달러(한화 약 1,476만 원)이 되면 시즌3를 개최한다. 월 1만 5천 달러(한화 약 2,215만 원)을 넘어서면 시즌3 상금 규모를 증액하고 16강과 7일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SOOP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GSL이라는 무대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리그'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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