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6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시즌 8승 3패(+9)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시즌 5연패에 빠졌다. 시즌 4승 7패(-6).
유상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세트는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2대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라며 "우리가 상대보다 한 타를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1세트는 인원 배분 등 운영에서 실수하는 모습 빼고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질문에는 "연승을 이어가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하지만 경기력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체적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다. 경기력이 나아질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