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한화생명, 첫 10승 고지...DN 10연패 늪](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6210425095130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 한화생명e스포츠 2대0 DN 수퍼스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DN 수퍼스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DN 수퍼스
파괴적인 모습을 보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9연승과 함께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6주 차 DN 수퍼스와의 경기서 9연승을 질주했다.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오른 한화생명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DN은 10연패와 함께 농심 레드포스와의 1주 차 경기부터 세트 20연패를 당했다. 시즌 1승 10패(-18). 2019년 LCK 서머에서 진에어 그린윙스(해체)의 단일 시즌 세트 최다 연패인 '22'에 2경기로 다가섰다.
1세트 '카나비' 서진혁의 신짜오 탑 갱킹 때 '두두' 이동주의 레넥톤을 퍼블로 잡은 한화생명은 13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를 앞세워 DN의 2명을 정리했다.
18분 바텀 강가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은 탑 2차 포탑 전투서도 DN을 압도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24분 상대 미드 2차 지역 전투서 3킬을 추가했다.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26분 DN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은 2세트 중반까지 DN과 접전을 펼쳤다. 24분 미드 전투서 2대2 교환을 한 한화생명은 DN에 바론을 내줬지만 도망가던 병력을 정리했다. DN에게 두 차례나 바론을 내준 한화생명은 34분 두 번째 바론을 가져간 뒤 도망가던 DN의 병력을 초토화시켰다.
결국 한화생명은 DN의 탑으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