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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김대호, "상대가 못하길 기도하면서 기본 버렸다"

김용우 기자

2026-05-07 19:49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
kt 롤스터에 0대2로 패한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은 "선수들이 기본을 버리고 플레이한 거 같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LCK 6주 차 경기에 출전, kt에 0대2로 패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연패와 함께 시즌 5패(6승)째를 당했다.
김대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여러 가지로 폼이 조금 안 좋았다. 아쉽다"라며 "라인전도 많이 못 했다. 초반 시작은 운이 좋았는데 그걸 캐치할 정도로 실력이 안 됐다. 라인전서도 손해를 많이 봤다"며 운을 뗐다.

김 감독은 "본능적으로 (선수들이) 오늘 폼이 안 좋다는 걸 느낀 거 같더라"라며 "원래 해야 하는 운영이 있는데 게임은 잘할 자신 없다. 승리는 하고 싶기에 상대가 못하길 기도하면서 기본을 버린 거 같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다음 상대는 T1이다. 김 감독은 "오늘처럼 하면 이길 수 있는 팀은 하나도 없다"라며 "게임 상황서 심리적으로 고찰해서 현재 저점인 걸 고점을 높여 기본적인 게임은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대호 감독은 "운이 나쁠 수 있다. 그냥 잘했는데 운이 다를 수 있다. 다양한 날이 있기 나름이다"라며 "오늘 경기가 앞으로 좋게 작용했으면 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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